연말연시 및 연금자산 보다 더 똑똑하게 챙기는방법은?

내돈 이긴 하나 내돈이 아닌것처럼 생각을 하여 성장 하지 않는 자산이 바로 연금자산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 시점에서는 사용할것이 아니고 운영주체가 누구이냐에 따라서 관심을 가지는지 안가지는지 기울여 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신다면 100세 시대에 가장 큰 보탬이 될수있기에 연말에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편이 좋은데요.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금계좌(개인형 퇴직 연금 및 연금 저축 펀드. 신탁. 보험)의 세액 공제 한도를 확인을 하여 추가 납입을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동일 예금 등으로 단순 만기연장을 하는것보다는 물가 상승률, 수수료등을 참고 하여 운용상품 등의 변경을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연말연시 및 연금 자산을 200%배로 알고 챙기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연금계좌 추가납입으로 연말정산 대비하기

한가지 예시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세액공제율에 대해서는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경우에는 16.5%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을 초과 하는 경우 13.2% 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초과납입액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를 하여 납입한 금액은 올해 납입금으로 전환하여 세액공제 신청 역시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을 들어봤을듯한 IRP 가입자격에대해서는 17년 7월 자영업자, 퇴직연금 미가입 근로자, 공무원등등.. 직역연금 가입자 까지 가입대상이 확대 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IRP 수수료 할인혜택

IRP수수료는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리금구간별로 다르며, 개인 추가 납입분에 대하여 수수료를 면제 하는 경우도 드문 있어, 이를 비교.분석 하고 가입을 하셔야 할 피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수수료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을 하여 신중하게 결정을 하셔야 하는 것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인터넷 가입 등 면제 또는 할인하는 수수료우대제도를 운영하는경우도 있다고 하오니 한번쯤은 재확인 하시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퇴직연금 적립금의 예금보호한도 다시한번확인하기

확정기여행퇴직연금/IRP적립금 을 예금 등으로 운용을 하는 경우에는 일반예금 등과는 별도로 부보금융회사별로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를 받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축은행 예.적금은 다른 예금 등과는 다르게 예금보호한도 이내로만 운용가능토록 제한 됨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즉 퇴작연금 감독규정으로써 DC.IRP 가입자의 저축은행 예.적금에 대한 금융기관별 투자 한도같은경우 [예금자보험법시행령]에 따른 보험금의 지급 한도 이내 이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좀더 이득볼수있느 연금계좌로 이전하기

연금계좌의 수익률과 수수료 및 금융회사의 서비스 수준등을 비교를 해보신 뒤에 다른 금융회사의 연금계좌로 또한 이전이 가능한데요.

더 유리한 부분은 계약이전시 중도인출로 간주가 되지 않아서, 세제상 불이익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러하오니 이전 받을 금융회사에서 연금계좌를 최초로 우선 개설을 하신 뒤에 현재 가입되어있는 금융회사에게 이전 요청을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연금자산 실질수익률 높이기

은행 정기예금 등의 만기도래 또는 추가납입 시에는 운용지시를 변경을 하지 못하여 동일 상품으로 재예치가 되거나 대기자 금화가 되어 확연히 낮은 금리를 적용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가입자는 운용관리사업자에게 물가 상승률 등등.. 참고 지표를 감안을 하여 실질 수익률이 더 높은 상품 제시를 요구를 하시고, 변경 여부를 결정할 의무가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 활용하여 연금정보얻기

연금자산 현황은 ‘통합연금포털’을 활용 하시면 편리한데요.

본인이 가입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가입정보를 조회가 가능하며, 55세부터 90세 까지 매년 수령 예정인 연금정보를 표 또는 그래프형으로도 확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은퇴시에는 연금자산과 필요한 노후생활비 금액을 비교를 하여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추가납입액정보까지 안내를 해준다고 하니, 요 사이트를 잘 활용하셔서 자기 연금에 대해서 좀더 꼼꼼하게 알면 추후 보다 편한 노후생활을 즐길수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