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 관련주 - 컨택트 수혜주, 중국소비주

중국 화장품 관련주 – 컨택트 수혜주, 중국소비주

화장품 자체 생산, 판매, 개발, OEM, ODM, 원료사업, 포장 용기 생산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및 소비심리 감소로 콘택트 피해 섹터로 국내는 물론이며, 방한 외국인의 수가 급감하면서 면세점 매출이 감소하는 등 해외 모두 매출액이 줄어들어드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콘택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으면 색조 화장품이 잘 팔릴 것이고, 얼굴이 드러나기 때문에 화장품 소비가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 면세점에서 수익이 증가하고 최근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로 중국 소비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화장품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온라인 판매 실적이 우수하고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실적이 개선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화장품 관련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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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체브랜드로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등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화장품 부문 시장점유율 약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설화수 라인의 판매 실적이 우수했고, 부진한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하고 구조조정으로 인해 인건비를 줄이고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화장품 및 생활용품, 음료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궁중 브랜드 ‘후’, 천연발효 브랜드 ‘숨’, 피부 과학 브랜드 ‘오휘’, 허브 브랜드 ‘빌리프’와 같은 경쟁력 있는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용기 및 디스펜서 제조와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펌프형 용기, 튜브형 용기, 견본용 용기로 구분되며 제품의 특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이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샤넬, 에스티로더, 로레알, 랑콤입니다. 프리미엄 용기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시장점유율 2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여 생산효율이 증가했으며, 펌프형 용기의 지속적인 개발로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재활용법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친환경 소재를 출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으로 하는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으로 화장품 ODM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입니다.

국내 법인의 실적 회복 폭은 작지만 손소독제 생산 등으로 미국 사업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화장품 및 화장도구의 판매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힐링버드, 더마토리의 5가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하반기 이익 개선 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감 피부 전문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 생활 보습 바디 전문 ‘더마비’, 자연주의 컨셉의 ‘티엘스’ 가 있습니다.

홈쇼핑과 병의원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장항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완공하여 FDA로부터 NAI(무결점) 등급으로 패스하였으며, 이는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소재 공장으로는 아시아에서 일본을 제외하고 첫 번째 FDA 승인 사례입니다.